손혁 감독과 이진영 코치, '팔꿈치 맞대기 인사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4.25 16: 08

2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린다.
경기 시작을 앞두고 키움 손혁 감독(오른쪽)과 SK 이진영 코치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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