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 유니폼 입은 염경엽-손혁, '더 높은 곳으로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4.25 16: 03

2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린다.
경기 시작을 앞두고 SK 염경엽 감독과 키움 손혁 감독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. 선수들의 연습 타격 타구를 바라보는 두 감독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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