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치홍,'시작부터 깔끔한 안타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4.24 18: 23

2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 연습경기가 열렸다.

2회말 1사 롯데 안치홍이 우중간 안타를 날리고 있다. /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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