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악문 SK 서진용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4.24 17: 06

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.
8회말 2사 때 마운드에 오른 SK 투수 서진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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