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우석, '9회는 나의 몫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4.24 17: 01

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.
9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고우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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