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루타 오지환,'주먹 한 번 쳐주세요'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0.04.24 16: 02

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가 연습경기를 가졌다.
5회말 LG 선두타자 오지환이 3루타를 때린 뒤 김재걸 코치와 주먹을 치고 있다.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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