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코로나19도 함께 쓸어버리고 싶네'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0.04.24 15: 17

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가 연습경기를 가졌다.
4회말 종료 후 그라운드 관리 요원들이 마스크와 장깁을 끼고 그라운드를 정리하고 있다.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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