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덕분에' 세리머니로 킹엄 맞이하는 SK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4.24 14: 52

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.
3회말 LG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SK 선발 킹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에게 ‘덕분에’ 세리머니를 받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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