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.
3회초 1사 1루 상황 SK 노수광의 내야 땅볼 때 타구를 잡은 LG 2루수 정근우가 2루로 송구하고 있다. 포스아웃 시키는 유격수는 오지환. /dreamer@osen.co.kr
정근우-오지환, '2루 먼저'
OSEN
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4.24 14: 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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