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로포 한동민, 의료진 격려하는 '덕분에' 세리머니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0.04.24 14: 42

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가 연습경기를 가졌다.
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SK 한동민이 솔로포를 때린 뒤 의료진들을 격려하는 ‘덕분에’ 세리머니를 펼치며 베이스를 돌고 있다.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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