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로포 날린 한동민, 세리머니는 '덕분에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4.24 14: 29

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.
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K 한동민이 선제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며 ‘덕분에’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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