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효준,'만루 위기 넘겨야해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4.23 19: 55

2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.

6회초 2사 삼성 김지찬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롯데 고효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 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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