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시즌 K리그 최초로 열린 시범경기서 수원FC(2부리그)가 인천 유나이티드(1부리그)를 꺾었다.
수원은 23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인천과 무관중 시범경기서 전반 28분 마사의 결승골에 힘입어 1-0으로 이겼다.
승리를 거둔 수원F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. /youngrae@osen.co.kr
1-0 승리거둔 수원FC
OSEN
곽영래 기자
발행 2020.04.23 17: 13
인기기사
-
아이브 장원영,'러블리 손키스'
-
이사벨라 메닌..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
-
키스오브라이프 나띠, '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
-
이성경,'아찔 볼륨감 드러내며'
-
유아유 유현,'강렬한 무대'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