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우람, '9회는 나의 몫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4.23 17: 12

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.
9회초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정우람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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