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해창, '2루타 엄지척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4.23 16: 57

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.
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이해창이 2루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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