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이파이브 대신 박수 받으며 더그아웃 들어오는 배제성
OSEN 곽영래 기자
발행 2020.04.22 18: 42

2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.
3회초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KT 배제성이 동료들의 박수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. /youngrae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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