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동원,'윤정현 편하게 던져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20.04.22 15: 13

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.
2회말 마운드를 방문한 키움 포수 박동원이 투수 윤정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 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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