득점 올린 박세혁,'하이파이프 대신 팔꿈치'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0.04.22 14: 53

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 경기가 열렸다.
2회말 1사 2,3루 두산 국해성의 희생플라이 때 박세혁이 득점을 올린 후 박건우와 하이파이브 대신 팔꿈치를 맞대고 있다.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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