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수빈,'선제 적시타의 주인공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20.04.22 14: 32

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.
2회말 2사 1,2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적시타를 치고 키움 김하성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. 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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