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타 김하성,'점수 발판 만든다'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0.04.22 14: 08

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 경기가 열렸다.
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키움 김하성이 안타를 쳐내고 있다.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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