멀리서 두산 선수 부르는 키움 이정후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0.04.22 12: 33

22일 오전 서울 송파구 잠실 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연습 경기에 앞서 훈련을 가졌다.
키움 이정후가 두산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.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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