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유찬-류지혁,'내야 경쟁'
OSEN 곽영래 기자
발행 2020.04.21 12: 12

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.
두산 이유찬과 류지혁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. /youngrae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