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의 자료 살피는 KBO 정운찬 총재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0.04.21 10: 39

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21일 오전 서울 도곡동 캠코양재타워에서 긴급 이사회를 개최했다. 
이날 이사회에서는 올 시즌 개막일을 확정하고 경기 수 등 시즌 운영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. 오는 1일 혹은 어린이날인 5일이 개막일로 유력한 상황. 결과는 오후에 나올 전망이다
KBO 정운찬 총재와 10개 구단 사장 등이 참석해 회의를 하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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