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성-강병식 코치, '팔꿈치 하이파이브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4.20 14: 23

20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훈련을 진행했다.
훈련을 마친 뒤 키움 김혜성과 강병식 타격 코치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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