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하성, '글러브로 공이 쏙쏙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4.20 13: 59

20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훈련을 진행했다.
키움 김하성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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