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속 데드볼 박치국,'사과는 정중하게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4.19 15: 35

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자체 청백전이 진행됐다.
4회초 1사 1,3루 박치국이 정수빈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후 사과하고 있다..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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