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속 데드볼 박치국 독려하는 김원형 코치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4.19 14: 19

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자체 청백전이 진행됐다.
4회초 연속 몸에 맞는 꽁을 던진 박치국이 김원형 코치와 마운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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