몸에 맞는 공 오재원,'보호대 맞아 천만다행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4.19 14: 15

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자체 청백전이 진행됐다.
4회초 1사 1,3루 두산 청팀 오재원이 박치국의 투구에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.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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