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재영,'맹렬한 피칭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4.18 15: 49

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청백전이 진행됐다.
7회초 마운드에 오른 백팀 신재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 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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