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현희,'너무 흔들리는데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4.18 15: 16

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청백전이 진행됐다.
4회말 1사 주자 만루 백팀 김혜성 타석에서 청팀 선발 한현희의 폭투로 임병욱이 홈을 밟자 한현희가 아쉬워하고 있다.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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