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현희,'밀어내기 볼넷 허용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4.18 15: 14

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청백전이 진행됐다.
4회말 1사 주자 만루 백팀 김규민 타석에서 청팀 선발 한현희가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. 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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