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원태,'총알같은 피칭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4.18 14: 37

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청백전이 진행됐다.
백 팀 선발 최원태가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 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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