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혁 감독,'모두 좋았어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4.18 14: 34

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청백전이 진행됐다.
2회말 2사 주자 2,3루 키움 백팀 김혜성의 선취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박동원과 임병욱이 덕아웃에서 손혁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 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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