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청백전이 진행됐다.
1회말 무사 주자 1루 키움 백팀 테일러 모터의 안타때 청팀 박준태와 김주형이 볼을 잡지 못하고 있다. / rumi@osen.co.kr
박준태-김주형,'서로 사인이 안 맞았어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4.18 14: 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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