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정후,'시작부터 환상적인 호수비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4.18 14: 18

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청백전이 진행됐다.
1회초 키움 청팀 선두타자 박정음의 타구를 백팀 이정후가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. 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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