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타 때려내는 채은성
OSEN 곽영래 기자
발행 2020.04.18 13: 51

LG 트윈스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진행했다.
4회초 1사 트윈스팀 채은성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. /youngrae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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