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의 자체 청백전 경기가 열렸다.
6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청팀 이태양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 / rumi@osen.co.kr
이태양,'빛나는 태양 글러브를 들고 힘찬 피칭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4.16 20: 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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