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장혁,'전력질주하며 잡아내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4.16 19: 33

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의 자체 청백전 경기가 열렸다.
5회말 백팀 선두타자 정진호의 파울 플라이 타구를 청팀 좌익수 유장혁이 전력질주하며 잡아내고 있다. 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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