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T 위즈가 1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청백전을 진행했다.
5회초 무사 1루 또리팀 신용승이 2루 땅볼을 때리고 있다. /youngrae@osen.co.kr
신용승,'아쉬운 내야 땅볼'
OSEN
곽영래 기자
발행 2020.04.16 18: 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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