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민우-이해창,'환상의 호흡이야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4.16 18: 53

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의 자체 청백전 경기가 열렸다.
3회초를 마친 한화 백팀 선발 김민우가 이해창과 기쁨을 나누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. 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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