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움 중견수 박정음, '잘 쫓아갔지만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4.15 18: 14

1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자체 청백전 연습경기가 열렸다.
이날 경기는 4-4 무승부로 마무리됐다.
6회말 무사 키움 중견수 박정음이 김혜성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.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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