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스크 쓰고 세이프콜 외치는 주심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4.15 17: 03

1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자체 청백전 연습경기가 열렸다.
4회초 1사 2루 상황 키움 박동원의 동점 1타점 2루타 때 주자 전병우가 홈에서 세이프됐다. 마스크를 쓰고 세이프콜을 외치는 주심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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