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풀리는 키움 모터, '주심과 스트라이크존 대화 나누며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4.15 16: 37

1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자체 청백전 연습경기가 열렸다.
2회말 2사 1, 2루 상황 키움 모터가 삼진을 당한 뒤 주심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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