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수성 주루 코치 독려 받는 로맥,'사인을 못 봤어요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4.14 16: 52

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의 자체 청백전이 진행됐다.
2회초 무사 2루 한동민의 안타때 홈으로 들어오지 못한 로맥이 정수성 주루 코치의 독려를 받고 있다.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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