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타 최정,'공손한 두 주먹'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0.04.14 16: 53

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 ‘퓨쳐스 vs 수펙스’의 자체 연습경기가 열렸다. 이날 경기는 수펙스가 퓨쳐스를 상대로 4-1로 이겼다.
3회말 무사 1루 수펙스 최정이 안타를 때려낸 후 조동화 1루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.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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