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거연,'깔끔한 안타'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0.04.14 15: 56

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 ‘퓨쳐스 vs 수펙스’의 자체 연습경기가 열렸다.
7회초 퓨처스 선두타자 이거연이 안타를 때리고 있다. /ce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