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지훈,'기회 만드는 선두타자 안타'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0.04.14 14: 55

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 ‘퓨쳐스 vs 수펙스’의 자체 연습경기가 열렸다.
4회초 퓨쳐스 선두타자 최지훈이 1루타를 쳐낸 뒤 손지환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.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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