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스크 착용하고 청백전 나서는 심판들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4.14 14: 50

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의 자체 청백전이 진행됐다.
경기에 앞서 심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며 그라운드로 나서고있다.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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