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동원 격려하는 두산 김민재 코치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4.13 16: 11

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자체 청백전 연습경기가 열렸다.
이날 경기는 3-3 무승부로 종료됐다.
6회말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두산 투수 이동원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김민재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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