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우영,'모자 고쳐쓰고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4.12 15: 00

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의 자체 훈련이 진행됐다.
정우영이 불펜투구 뒤 모자를 고쳐 쓰고 있다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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